Of vs Off
https://youtu.be/M7jRoqoWwqg
똑같이 o로 시작하는 단어인데 모음 발음법이 다름을 유의해야합니다.
of 에서 'o'는 schwa sound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인이 native english 발음을 내기위해 가장 신경써줘야하는 것이 schwa sound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에는 없는 모음규칙이라 의식적으로 신경써서 차이를 내주어야하는 발음법이고 굉장히 많은 단어들에 이 schwa sound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전에 발음 공부법으로 추천드렸던 유투브 채널인 Rachel과 Hadar에서 설명하는 schwa sound 영상 2개 참고해보세요 ^^
https://youtu.be/2BmkUa4Mv60
제가 생각하는 schwa sound의 핵심은 'unstressed' 입니다. 입에 힘을 다 푼 상태에서 소리만 내준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가장 schwa sound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료에서는 모음에 따라 schwa sound를 미세하게 다르게 내는 방법도 있던데, 전 그냥 unstressed 한 방법으로 소리를 내주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공부 커리큘럼 (1) | 2020.07.31 |
---|---|
코로나 백신개발 3상시험 (화이자/모더나) (1) | 2020.07.30 |
[영어회화공부법] 책 추천 (6) | 2020.07.06 |
[의약화학] 전신마취제, 수면제 (5) | 2020.06.27 |
[약품미생물학] 햄버거병 - 장출혈성대장균/용혈성요독성증후군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