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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약간씩의 과목 조정은 있으며

 

6학년은 1학기 ; 실습 / 2학기 ; 국가고시 준비로 따로 정식 수업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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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생약동아리장을 맡게 되었다.

 

원래도 조용한 동아리였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한동안 활동이 없었던 동아리라 더더욱 조용해져서 조치가 필요해 보였다.

 

처음에는 만사가 귀찮아 체험활동도 스킵하고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생약동아리 활동이 재밌을 거 같아서 가입했다는 신입생 분들의 말을 듣고 (헐!!)

 

급 책임감이 생겨서 급하게 이마트로 가서 재료를 준비했다.

 

 

 

 

 

 

 

생약은 생약학 시간에 다루었던 것 + 사실은 마트에서 파는 것의 교집합인 것으로 골라

 

당귀/ 계피/ 감초로 선정!

 

술을 30도가 넘는게 좋다고 되어있어서 1.8L 담금주로 선택!

 

유리병은 이마트 2층으로 올라가기 귀찮아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600ml 3병을 주문했다.

 

리뷰에 열소독하는 방법이 잘나와있기도 했고 유튜브를 참고하니 쉬웠다

 

처음 해보는거라 유리가 가열되다가 폭발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무사히 성공

 

 

 

 

 

 

이제 사왔던 생약을 그냥 술에 담그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두발 뻗고 자려했으나 

 

뭔가 찝찝해서 다시 일어나

 

생약 겉표지 설명을 읽어보니

 

'흐르는 물에 씻어 말리시오' 라고 되어있길래 

 

야밤에 급히 일어나 생약을 씻고 

 

빨랫대 펼쳐서 키친타올로 돌돌 말아 드라이 하기 시작.

 

방 전체가 한약방 냄새로 가득해졌다.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뭔가 대단한걸 만들고 있는거 같아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낄 찰나 잠이 들었다

 

쿨쿨..

 

 

감초 건조하는 모습

 

 

 

감초는 씻고 건조할 초기에는 향이 강했는데 건조해질 수록 향이 사라졌다. 

 

 

 

계피 건조하는 모습

 

 

계피는 내가 알던 향 그대로 강한 향이 났다.

가장 빨리 건조되어서 다행이었던 생약

 

 

 

당귀 건조하는 모습

 

 

 

당귀는 가장 안마를 것처럼 생겨서 걱정되었던 생약이다.

 

하지만 이틀정도 두니 결국 건조해지더라.

 

향이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생약이었다.

 

 

 

 

 

 

 

숙성 3일차 모습이다.

 

맛있을지 없을지가 가장 궁금하다 (꿀꺽)

 

원래는 흥미를 더 끌어들이려고 과실주를 하려했으나

 

생약과 조금 거리가 있을 거 같아서 

 

이번 체험활동은 본질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썼던 것 같다.

 

 

하면서 귀찮아 죽는 줄 알았는데

 

씻고, 말리고, 향 맡아보고, 만져보고 

 

말랐는지 챙겨보고 하다보니

 

정이 든 것 같다. (이런)

 

 

그래 생약동아리장은 내 운명이었나보다..

 

(그렇게 받아들여야지 덜 슬플 것 같다)

 

이 글 쓰면서도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차네 쓰읍..

맨날 귀찮다 귀찮다 하면서 시키지 않은

생약동아리 일기까지 쓰고 있는 나는

게으른건지 성실한건지 모르겠다.

새벽6시에 일어나자마자 이거 쓰고 있으니

성실하다고 치자!!

 

그럼 이만!

 

 

 

 

 

물리약학에서의 계면현상은 내가 평상시에 막연히 알고 있던 계면활성제라는 개념보다 더 깊게 다룬다.

 

그래서인지 이 단원에 대해 감을 잡는데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먼저 이 단원을 약학도로서 왜 배워야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했다.

 

내가 느낀 물리약학에서 계면현상에 대해 배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Ch.17 분산계에서 다룰 emulsion(유탁액) 및 suspension(현탁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 화장품 제조과정(o/w 및 w/o 유제) 에 대한 이해를 위해

 

 

 

처음에는 emulsion, suspension 이라는 생소한 단어들에 거부감이 들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일례로 위산과다, 속쓰림에 쓰리는 '알마겔'이 있는데 박스의 옆을 보면 suspension이라고 되어있고

 

 

 

 

박스의 앞에는 현탁액이라고 되어있다.

 

즉 suspension = 현탁액이다.

 

자 그러면 이제 현탁액에 관련된 내용에 충분히 호기심을 가져볼만하다.

 

현탁액의 사전적 정의는

 

진흙물처럼 작은 알갱이들이 용해되지 않은채 액체 속에 퍼져 있는 혼합물이다.

 

생체 내 약물의 작용을 위해 이러한 형태로 만드는 것인데

 

이는 사실 화학적 안정성의 측면에서 보면 불안정한 상태이며

 

언젠가는 현탁의 모습이 아닌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이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것이 추후의 내용이 될 것이다.

 

이야기가 점점 Ch.17장으로 새고 있는데 ..

 

결국 이쯤에서 정리하면 Ch.15 계면현상 단원은 

 

emulsion 과 suspension 을 만들기 위해 계면활성제로서의 역할에 대해 배운다고 이해하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다.

 

 

 

 

 

 




 

 

 

참고문헌

 

 

계면활성제 by. 태평양 중앙연구소.pdf
0.98MB

 

 

 

 

 

https://youtu.be/H-SJ3eKdhSA

 

논산훈련소에 있을때는 전화가 자주 오던 친구 혹은 아들이 카투사 훈련소(KTA)에 입소하고 난 뒤부터 연락이 뜸해져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논산 훈련소 때는 한번 통화에 15분정도 주어지고 1주일에 3~4회는 했습니다. 꽤나 많이 할 수 있었죠.

그에반해 카투사훈련소는 논산때보다 규정이 훨씬 엄격합니다. 제 기억엔 한명당 5분가량 주어주고 4분 45초 때부터 "이제 끊을 준비하십시오"하면서 5분에 칼같이 끊어야했습니다. 마지막주차에 수료식 안내를 위한 전화를 목적으로 한번 통화하게 해주었고 이마저도 수료식때 뭐뭐 가져와달라고하는 내용 이외에 말할 수 있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논산과 KTA의 분위기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따로 연락오지 않더라도 잘 생활하고 있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논산훈련소에 있는 기간병들은 카투사는 또 따로 훈련을 받기때문에 자유를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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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LCXD5RWYRk


https://youtu.be/tMpsn6wDS5E



https://youtu.be/twG4mr6Jov0

 


https://youtu.be/hh6xTguRn9o

 유튜브에서 빌게이츠가 설명하는 백신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알게된 빌게이츠가 설립한 세계백신연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DyIH3O0NRsM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한 세계적 부자인데요.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세계보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립취지는 백신을 구하기 어려운 나라에 살고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백신을 공급하여 세계적인 사망률을 낮추는데 있습니다.

직접적인 공급뿐 아니라 사전에 대규모 백신 수요를 조직해 민간 제약업체들이 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빈곤국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https://youtu.be/iyFT8qXcOrM

위 영상에 따르면 빌게이츠는 사회적거리두기와 더많은 사람들을 검사할 수 있게하는 기술개발로는 코로나를 종식시킬 수 없고 백신을 개발하고 이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기존의 생활 같은 단체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생활'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왠지모를 감격이 밀려오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방면으로 힘쓰고 계신 수많은 전문가분들을 응원하게 됩니다.

제가 2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해오면서 느낀 가장 효율적 영어공부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위해 가장 많이들 응시하는 토익점수로 기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Step1. 영어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

Step1 에서는 아직 듣기/읽기에 들어갈 수준은 아닙니다. 문법과 단어에 집중합니다.

1) 기초문법
기초적인 문법을 익혀 한국말과 다른 어순배치를 이해한다. 다만 문법시험을 보는 목적이 아니라면 깊게 공부할 필요는 없음.

2) 단어
단어를 주구장창 외운다. 단어장은 서점에 아무 베스트셀러 사서 보면됩니다. 다만 토플단어는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비추합니다. 굳이 추천드리자면 '능률보카어휘' 와 '해커스토익노랭이'



Step2. 토익 450~700 수준이신 분들

토익 450~700이신 분들은 한국어와 반대어순인 영어의 문장구조가 조금씩 파악되고 기본단어들은 알고계신 분들입니다. 문법은 기초적인것만 알면 굳이 더 할필요는 없고 가끔 모르는 문법이 나오면 인터넷에 찾아보는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청해/독해를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한지문 문제풀고 그안에 모르는게 너무 많아 분석해야할게 1시간 분량 나옵니다. 그러다보면 흥미를 잃기쉽습니다.

이때 문장단위 공부법을 추천드립니다.

1) 단어
단어는 계속 주구장창 외웁니다.

2) 문장단위 공부법
많이 쓰이는 구문들의 문장들을 통째로 외웁니다. 이렇게 외어놓은 문장들이 모여 하나의 듣기지문과 독해지문이 만들어집니다.




Step.3 토익 700~900 수준이신 분들

1) 단어
단어는 평생 숙제입니다.

2) 청해/독해
이제 문제집을 사서 풀어도 될 실력입니다.

하지만 특정 시험을 잘보기위해 문제집을 사서 유형을 파악하는건 좋지만

순수히 영어실력을 올리고자하시는 분들은 문제집을 풀 필요는 없고 기존의 문장단위 공부를 지속하고 그 수준을 계속 높여나가시면 됩니다.
이게 나중에가면 문제집 10권 푸는 것 보다 훨씬 더 튼튼한 실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가 코로나 백신 개발입니다. 코로나 백신 개발에 착수한 148개의 후보군들 중 17개가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나라 별 백신개발현황은 아래 그림에서 확인가능합니다.

https://www.gavi.org/sites/default/files/2020-06/COVID-19-Vaccine-race-30062020.jpg



대표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7월 27일 최종단계인 3상시험에 들어갔는데요.

모더나는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라는 미국 내 보건협회에서 후원을 받아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3상은 다수의 환자(30000명)를 대상으로 한 약물의 유용성 확인입니다.

<임상시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hanmi.co.kr/hanmi/handler/Customer-AboutBioImprove

신약개발 프로세스 | 신약개발 쉽게 알아보기 | 고객

고객 신약개발 쉽게 알아보기 한미약품 신약개발에 대한 언론기사나 증권가 보고서 등에 등장하는 생소한 용어들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www.hanmi.co.kr


이것까지 마치면 정상적인 판매가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기대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3 상에서 많이들 실패하기때문에 성공적인 백신개발은 내년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올해 개발되면 가장 좋겠구요.

모더나는 2회 투약 기준 6만~7만2천원
화이자는 2회 투약기준 4만 7천원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중 모더나에서 개발 중인 백신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mRNA를 이용한 백신입니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 침투용으로 쓰는 돌기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로 만든 약물입니다.

이 백신을 투여하면 RNA가 세포 안에서 가짜 돌기단백질을 만들어 세포의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 그러면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생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있는데 그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저 시중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 위에 설명드린 방법 이외의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동영상 참고바랍니다.

https://youtu.be/u1AQ5EXcJYc




유명 제약회사에 대해 더 알고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https://yhsworld.tistory.com/m/66

[약대입시] 외국계 제약회사

약학개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유명한 외국계 제약회사 정도는 알아두라고 하셨었는데요, 제가 자주 들어본 외국계 제약회사들과 각종 매체들을 통해 자주 접한 외국계 제약회사에 대해 소��

yhsworl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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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vs Off

https://youtu.be/M7jRoqoWwqg


똑같이 o로 시작하는 단어인데 모음 발음법이 다름을 유의해야합니다.

of 에서 'o'는 schwa sound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인이 native english 발음을 내기위해 가장 신경써줘야하는 것이 schwa sound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에는 없는 모음규칙이라 의식적으로 신경써서 차이를 내주어야하는 발음법이고 굉장히 많은 단어들에 이 schwa sound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전에 발음 공부법으로 추천드렸던 유투브 채널인 RachelHadar에서 설명하는 schwa sound 영상 2개 참고해보세요 ^^


https://youtu.be/2BmkUa4Mv60

 
https://youtu.be/1MrftJ1bGlA

 
제가 생각하는 schwa sound의 핵심은 'unstressed' 입니다. 입에 힘을 다 푼 상태에서 소리만 내준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가장 schwa sound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료에서는 모음에 따라 schwa sound를 미세하게 다르게 내는 방법도 있던데, 전 그냥 unstressed 한 방법으로 소리를 내주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Youtube는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위주로 다루기때문에 양이 많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많은 내용이 들어가있기때문에 진도를 많이 나갈 수 있어 저는 Youtube와 책을 함께 이용해서 학습하였습니다.


네이티브 영어표현력사전

영어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서점에 가서 발견한 책입니다. 회화관련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너무 여행에 촛점이 맞추어진건 별로였고, 군대에서 자주 나오기 어려우니 내용도 어느정도 많이 있는 책을 찾다가 선택한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영어를 영어답게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한국인이라면 많이들 쓰는 콩글리시를 꿰뚫고 있고 그에 맞는 올바른 영어식 표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영어회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사와 전치사의 쓰임과 용례도 많이 있어 다양하게 연습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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