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사는 5일 동안 1일 2회 복용해야했던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에서 나아가 하루 1회로 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조플루자(발록사비르마르복실)를 개발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시판을 허가했습니다. 기존 타미플루를 5일씩 꾸준히 먹어야했던 것에 비해 한번만 먹고 독감이 치료될 수 있는거라면 훨씬 편하겠네요.
12세이상에서만 복용가능. 비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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